요즘 날씨가 많이 쌀쌀해지면서
겨울이 다가온 것을 느끼는데요,
겨울 하면 역시 패딩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.
요즘엔 집에 하나씩은 꼭 있는
명품 패딩에 관심이 많이 가고
가격이 비싸기 때문에
어떻게 하면 예쁜 패딩을 장만할지
또, 유행 타지 않으며 오래 입을지를
고민해 봐야 합니다.
이번 글에서 유행 타지 않는
3대 명품패딩 브랜드 순위
[여자 편] 에 대해 알아볼게요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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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품패딩 브랜드 순위 TOP3
2023 가장 인기 있는 브랜드
- MOLCLER 몽클레르 (몽클레어)
- BURBERRY 버버리
- MaxMara 막스마라
MOLCLER
몽클레르는 겨울 패딩 브랜드에 있어서
매년 부동의 1위를 차지 하고 있습니다.
가격대는 150-500만 원 이하 까지 천차만별 입니다.
요즘 유행하는 숏 다운,
매년 유행하는 롱 다운 재킷에
모자에 달린 Fur까지 예쁜 패딩입니다.
가끔 나왔다 들어갔다 하는 사선 디자인의
패딩은 체형을 날씬하게 만들어 주기도 합니다.
(오른쪽) 보에딕Boedic 롱 다운 재킷이
올해 가장 핫한 패딩이라고 합니다.
*Boed보에드- 숏
현재 남아있는 사이즈 재고는
0/1/2/3 (XS/S/M/L) 레귤러 핏 입니다.
2년 전 유행했던 클로에Chloe
제품과 디자인이 비슷하며
따뜻하게 오래 입을 수 있는 패딩입니다.
BURBERRY
‘김희애 패딩’ 이라고 불릴 만큼
워너비 브랜드라고 할 수 있는데요,
버버리는 코트 뿐만 아니라
패딩 생산에도 진심인 듯 보입니다.
가격대는 250-300만 원 대 이하입니다.
특유의 체크 무늬에 특허까지 낸 버버리는
마찬가지로 크롭~롱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는데요,
심플한 디자인의 미디움 롱 패딩이
유행 타지 않고 오래 입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.
길이마다 대략 20만 원 정도씩 차이가 있습니다.
MaxMara
막스마라의 특징은 ‘큐브 컬렉션’,
케이프 스타일의 발수 패딩 제품을
많이 보여주고 있습니다.
다이아몬드 퀼팅 디자인이 고급스러워 보이며
소매를 늘렸다 줄일 수 있습니다.
가격대는 150-220만 원 대 입니다.
테이베어 코트
테디베어 코트는 이탈리아 제조 업자들의 섬세한 기술로
제작 된 카멜 헤어 텍스처를 실크 베이스에 사용하여
만든 독특한 인조 모피 코트 입니다.
풍성한 볼륨감 덕분에
원단의 호화로움과 화려함이
한층 더 강조 된 코트 입니다.
가격대는 500-1,580만 원 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.
현재 1,580만 원 스파클링 테디베어 아이콘 코트는
300개가 넘는 다양한 크기의 라인석을
손 바느질로 달아서 수놓았다고 합니다.